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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살아가는 이야기

성경공부2-평강

  • 한나애비
  • 2019-10-05 21: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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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강에 대한 “스펄전의 설교” –1878년 1월6일-빌4장6,7절

 

우리는 오늘 밤 평강의 복음을 듣기 위해 모였습니다. 여러분은 평강하고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큰 평화를 이루는 이 예배당에 왔습니다. 그러나 어떤 분은 지금 이 순간 평강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사랑하는 마음 사이에도 불화가 생깁니다. 안식일이 때때로 평안하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아주 사소하고 시시한 문제들이 우리 마음의 평안을 무너지게 합니다. 지난 한 주 동안 어떤 분은 죄악에 빠져 평강이 사라져 버렸을 것입니다. 비록 여러분이 구원을 위해 그리스도를 믿기는 하지만 여러분의 내적인 안식은 무너져 내렸을지도 모릅니다.

 

바울은 감옥에서도 평강의 햇살을 자주 누렸습니다. 잔인한 죽음이 그를 기다리고 있었지만 그는 살아있는 평안을 체험했습니다. 바울은 평강을 사랑했고, 평강을 설교했으며, 평강 가운데 살다가 평강 가운데 죽었습니다.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 은 믿는 사람에게 주어진 선물이자 특권입니다.

1> 이러한 특권에 이르는 방법은?

2>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는 하나님의 평강의 역할은?

3>이 평강이 작용하는 영역,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를 살펴보겠습니다.

 

1>하나님의 평강이란 무엇입니까?

물론 그것은 먼저 하나님과의 화평, 양심의 평화, 속죄의 희생으로 말미암은 지존자와의 실제적인 평화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의를 믿음으로 인해 얻게 된 칭의를 떠나서 하나님의 평강은 있을 수 없습니다. 용서받음에 관한 의식이 그의 죄에 관한 의식만큼 강하고 생생할 때, 그는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의 기쁨으로 들어갑니다.

그리스도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 그분이 채찍을 맞음으로 우리가 구원을 받았습니다. 여기에서 우리의 영혼은 안식을 누리게 됩니다. 십자가 밑에서 세상이나 다른 어떤 곳에서도 체험할 수 없는 평화를 발견하게 됩니다.

 

아담 이후 인간의 감정이나 이성은 하나님의 진리에 의해 가르침을 받는 대신 타락한 상상력에 지배되어 독립적인 권력이 되고자 하며, 하나님을 판단하려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가지기 전에는 결코 바른 심령을 가질 수 없고, 바른 양심을 가질 수 없으며, 바른 사고를 할 수 없습니다.

우리의 심령-양심-사고를 그리스도께 내어 드릴 때 우리의 영혼 상태도 안정이 될 것이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새 피조물이 되어 우리 안에 “모든 지각에 뛰어나 하나님의 평강"이 머물게 됩니다.

 

 

 

2> 마음과 생각을 지키는 평강

우리의 마음은 지켜질 필요가, 지키되 바르게 지켜질 필요가 있습니다.

침체되지 않도록 지켜져야 합니다. 우리의 연약한 영혼은 작은 시련에도 쉽게 흔들립니다. 또한 우리의 영혼은 쉽게 기만당하기 때문에 방황하지 않도록 지켜져야 합니다. 우리의 마음을 지키는 길은 하나님의 평강으로 채우는 것뿐입니다. 평온하고 고요하며, 쉼이 있으며, 기쁨에 찬 영혼은 침체되거나 방황하는 법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평강이 우리의 마음속에 있다면, 무엇이 우리로 하여금 근심하게 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평강은 우리의 생각도 지켜줍니다. 모든 시대를 걸쳐 진리를 거역하는 교묘한 사상들은 늘 있었습니다. 또한 이런 사상들로 인해 그리스도를 떠나 배도의 길을 걸은 사람도 늘 있었습니다. 그러나 교묘한 사상에 혹하지 않고 진리에 머문 사람들 또한 역사 가운데 늘 있었습니다. 이들이 진리를 고수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이겠습니까?

그들은 그들이 배웠던 진리 속에서 완전한 평강을 누리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람에게서 배운 진리는 잊어버릴 수 있습니다만 성령께서 우리의 가슴 깊은 속에 새겨주신 진리는 잊지도 떠나지도 않습니다.

 

3>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역사하는 평강

우리는 믿음 통하여 그리스도의 거룩한 인격과 연합하고 있습니다. 그분은 뿌리요 우리는 가지입니다. 가지는 뿌리를 떠나서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어떤 것도 얻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평강에 거하고 있다면 우리는 항상 예수님을 생각할 것입니다. 평강뿐만 아니라 모든 것이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평강입니다. 그리스도를 떠나서는 그 어떤 평강이나 평안도 우리의 마음을 위로할 수 없습니다.

 

율법, 자신의 경험, 과거의 업적들 심지어 나의 믿음조차도 위로를 줄 수 없습니다. 모든 평강과 위로는 예수님 안에 있습니다. 그분을 사랑하고 신뢰하고 항상 생각하고 그분의 말씀을 늘 묵상하십시오. 평강을 얻기 위해 그리고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그리스도 곧,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다스리시는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다른 일들에서 ‘가장 좋은 것’을 추구하기에 열심입니다. 가장 좋은 것을 얻었을 때 어리석게도 예수님보다도 가장 좋은 것들에 마음을 주고 생각을 돌립니다.

그리스도를 모시기 전에 여러분은 결코 평강을 소유할 수 없습니다. 오늘 이 순간 여러분이 그리스도를 찾으신다면 , 여러분의 영혼은 참으로 복된 안식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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