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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에 대한 설교문

  • 한나애비
  • 2020-01-15 21: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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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에 관한 설교

A>> 감사의 최고봉 –다니엘성경 중 최고의 감사는 다니엘의 감사입니다.

질문) 여러분은 성경의 인물들 중 누구의 감사가 기억에 남습니까?

1> 감사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이다.

다니엘은 평안할 때 감사를 드린 것이 아니라 한 순간에 유대 귀족으로서 부귀와 권세가 보장되어 있었으나 어린 나이에 나라가 망해 발빌론에 끌려가 목숨까지 잃을 절체절명의 순간에 감사를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그는 타국에서 어느 누구의 도움도 받지 못하고 스스로의 힘으로 인생을 개척 해야했습니다.

그러나 다니엘은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감사하는 모습을 잃지 않았습니다.

바빌론 왕의 꿈을 해몽할 때에 자신의 지혜를 뽐내지 않고 하나님이 주신 능력으로 여기고 감사의 찬양을 드렸습니다. 인간적인 생각으로는 바빌론의 술객들이나 고관들이 쩔절매던 일을 해결하였으므로 우쭐할 법도 한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것입니다.

 

2>감사란 당연한 것들을 은혜로 여기는 것이다.

다니엘은 극한 환경에서만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 것이 아닙니다.

평범한 일상에서나 작은 일에서도 감사했던 사람입니다.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어서 감사할 만한 일이 아니거나 작은 일상들을 하나님의 선물로 여기고 감사의 마음을 잃지 않았습니다.

물론 포로의 신세였기에 , 언제 어디서 자신의 신변이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먹고 마시고 잠자는 일상들에 감사하지 않을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오히려 등따습고 배부르지 않았기에 아주 작은 일상들에서도 하나님께 감사할 수가 있었습니다.

질문> 중독으로부터 회복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힘들 때에는 오히려 단주의지가 굳셉니다만 여유가 생기면 초심을 잃기 쉽습니다.

 

3>진정한 감사-위기의 순간에 드린 감사

다니엘은 왕의 총애를 받아 최고 위치의 총리가 됩니다만 바빌론 사람들의 시기와 음모로 목숨이 위태롭게 됩니다. 하나님을 포기하고 바빌론 왕에게 절한 것인지 선택을 해야하는 위기의 순간에 처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선택하면 다니엘은 사자굴에 들어가게되고 목숨을 잃을 운명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바빌론왕에게 절하기를 거부하고 하나님을 선택한 후 기도를 드립니다. 그냥 기도가 아니라 평소대로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단6:10)

질문) 여러분의 다니엘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4>감사는 선택이다.

어떻게 다니엘은 목숨이 경각에 달린 상황에서도 감사할 수 있었을까요?

다니엘은 기도하면 죽는 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감사하면 죽는 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사자밥이 되어 죽는 상황이라면 기도할 지언정 감사할 일은 아닙니다. 그러나 다니엘은 목숨까지 걸고 기도 뿐만 아니라 감사를 했습니다. 사람은 절박한 상황에 처하면 불평 불만을 하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다니엘은 불평하기보다는 감사를 선택했습니다. 범사에 감사하던 다니엘은 자신의 역경-고난-실패-아픔들이 합력하여 선을 이룰 것이라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있었고 이 믿음이 감사를 선택하게하는 동력이 되었습니다. 일상의 감사가 사자굴 조차도 두려워하지 않게 한 것입니다.

 

5>다니엘의 삶을 통해서 배우는 교훈

작은 감사가 행복한 삶을 만듭니다. 그는 날마다 기도하며 작은 감사를 생활 속에 실천한 사람입니다. 그의 삶이 마냥 감사할만한 일만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다니엘도 힘든 일, 괴로운 일, 고통스러운 일, 짜증나는 일등 수없이 많은 인간사의 아픔을 경험했습니다. 그렇지만 다니엘은 이 모든 일들을 감사로 해석하고 선택하였습니다. 감사는 내 의지와 상관없이 하나님의 뜻에 굴복하는 삶을 말합니다.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은 행복해서 감사한 것이 아니라 감사하면 행복해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감사할 조건을 따져보고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하나님을 신뢰하고 감사하면 하나님이 인생 길을 책임져 주신다는 것입니다.

 

B>>감사의 성경적인 이해

일반적으로 감사는 타인이 베푼 호의를 마음 속에서 긍정적으로 승인하는 행위지만 기독교 에서 감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이 베푸신 사죄의 은총과 구속의 은총 그리고 양자 삼으심과 성령의 내주의 은총에 관해 다양한 반응(신앙고백 ,기도 , 찬양, 헌신)으로 표현해 하나님께 다시 돌려드리는 예배 행위이다. 이런 의미에서 감사는 기독교 신자의 정체성을 표현하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다( 살전5:18) 그 마음속과 입술이 하나님을 향해 그리고 주변 사람들을 향해 감사를 고백할 줄 모른다거나 그럴 마음이 없다면 , 예수 그리스도의 신자가 아니거나 영적으로 심각한 위기 상황에 처해 있다는 증거다.

 

C >> 감사를 표현하기 어려운 시대

우리나라는 감사하다는 표현을 하는데 인색하다. ‘감사합니다’란 표현을 섣불리 했다가는 그 말의 의미가 마치 자신이 상대방에게 큰 호의를 입었음을 인정하거나 불리한 조건들을 수락할 의향이 있음을 암시하는 것으로 오해받을 수 있다. 그래서 자신의 이익을 극대화하고 주도권을 잡기 위해서 서로가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너무 일찍하지 않으려고 팽팽한 기싸움을 할 때가 많다. 그러나 감사하면 사회생활을 하는데 주변 사람들로부터 손해를 볼 것 같지만, 비록 부정적인 상황 속에서라도 먼저 입술로 감사를 고백하면 그 감사의 고백이 부정적인 상황을 극복하는 능력으로 다가올 것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D> 은혜에 대한 다양한 반응들(눅17:11~19)

열명의 나병 환자가 모두 새 살이 돋아나는 놀라운 기적을 경험했습니다. 대부분의 유대인 나병환자들은 제사장에게 몸을 보여서 정결 규례를 이행하고 , 남은 절차를 밟아서 이 세상에서 자격을 갖춘 사회인으로 살아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들에게 제사장의 정결 규례는 유대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가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통과 의례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유대인의 정결 규례에 익숙하지 않은 이방인 나병 환자의 생각은 달랐습니다. 나병이 저절로 나았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자신을 고쳐주신 것을 알았습니다. 그는 제사장에게 가던 길을 돌이켜 예수님께 갔습니다. 그리고 예수님 발아래 엎드려 감사를 표현했습니다. 이방인 나병 환자는 자신이 치유받은 것을 하나님의 영광으로 돌린 것입니다. 그러자 예수님이 네 믿음이 너를 구원했다고 선언하십니다.

감사는 믿음의 행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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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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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나애비 2020-01-15
    저는 컴이나 스맛폰 ,,필요해서 쓰기는 쓰는데.. 영 서툽니다. L형제에게 많이 물어보고 있습니다. 전혀 귀찮아하지 않고 친절하게 디지털기계(?)사용 법을 알려줍니다.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요즘 중독자분들은 세대차이인지 우리때(?)와는 다르게 컴이나 스맛폰을 참 잘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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